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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파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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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BAP 부산항 포트 세일즈 참석http://bidc.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2-04-26 | 81 | |
4 | 2012년 3월 해양한국 기재 주요항 FTZ 배후물류단지 개발·운영 현황점검 - ①부산항 첫 입주社 BIDC, 3년만에 700%매출 성장 기사 : 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1 | <해양한국> 첫 입주社 BIDC, 3년만에 700%매출 성장http://bidc.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2-05-02 | 88 |
3 | 인터뷰/ BIDC 배인균 대표이사 이머징 마켓, 중량물 운송 중요성 인식 One Stop Service 체계의 완성, 물류 한국해운신문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제1531호 <주간> 게재 인터뷰 BIDC 배인균 대표이사 “글로벌 중량물 운송시장의 다크호스 될 터” 이머징 마켓, 중량물 운송 중요성 인식 One Stop Service 체계의 완성, 물류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주)디섹은 세계 최초로 생산을 제외한 설계, 자재구매, 품질검사, 컨설팅, 물류 등 조선엔지니어링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들어 디섹은 물류 사업부문을 통한 원대한 계획(Grand Design)을 그려 나가고 있다. 이러한 미래의 큰 비전을 현재 착실히 실행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는 주역은 부산신항 북컨테이너부두 배후물류단지에 위치한 디섹의 자회사 ‘비아이디씨 주식회사(이하 ‘BIDC’)’이다. 조선기자재 조달 및 물류라는 탄탄한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발판으로 삼아 중량물 수송시장으로의 사업범위 확대라는 장기 비전을 구상 중인 BIDC 배인균 대표이사로부터 조선업계 최대 화두인 친환경 선박(Green Ship)과 모기업인 디섹의 코스피 상장 준비 현황, 물류 사업의 중,장기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배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1. 연료절감형 선박 혹은 질소산화물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엔진이나 선형 설계와 같은 세계적인 시류에 디섹은 어떠한 대응 방안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 “현재 디섹은 대우조선해양에서 이미 성능이 검증된 설계, 즉 현재 운항 중인 선박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설계, 기자재 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서 기본설계를 해 온 상선분야의 상세설계를 디섹이 맡아 왔다. 이러한 상선분야 상세설계 수행 및 기자재 구매 조달 등을 기반으로 디섹은 조선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급부상한 친환경 선박이나 연료절감형 선형 설계는 대우조선해양의 기본설계 부서나 R&D 사업부서가 담당하고 있다. 즉, 디섹이 선제적으로 친환경 선박 설계를 채탱하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대우조선해양이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자체 연구소를 따로 두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설계와 관련된 선주 또는 선급협회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 현재 고객들로부터 검증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섹은 대형 조선소와 비교해서 R&D 기능이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향후 디섹은 선제적으로 친환경 선박 설게 및 기자재 구매 조달이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앞선 기술을 적용한 설계 및 개발활동을 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테면, 인력 및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사업의 경쟁력을 가일층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 최근 다시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상장 추진배경과 진행상황, 향후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한다면? = “디섹은 세계 최초로 ‘조선소 없이 선박을 건조하는 기술’을 사업화 한 조선엔지니어링 사업의 미래 개척자라고 자임하고 있다. 우리 회사의 이러한 사업모델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기업공개(IPO)이다. IPO야말로 디섹의 사업을 통해 사업추진 자금을 조달 할 수 있기 때문에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려 한다. 현재 한국거래소와 사전 접촉을 통해 작년 미승인 사유에 대한 해소 여부를 평가받아 8월 말 예비 심사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심사 청구 후 2개월 내에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승인 시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신규 사업 자금의 조달은 물론 세계 주요 고객들에 대한 신인도 제고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우수 인재의 영입 등이 기대된다.” 3. BIDC의 현재 사업모델과 향후 궁극적인 사업계획이 ‘자원개발’과 깊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자원부국들이 자국의 자원을 해상운송 할 선박을 한국 등 극동지역의 조선소에 발주해 도입하기 보다는 자국에서 자체 건조하겠다는 움직임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이들 브라질, 베트남 등 신흥 조선국들은 선박건조 설비 구축 혹은 인력 수급 등 생산 측면의 하드웨어적 요소는 쉽게 해결할 수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설계기술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 점에 착안해, 디섹은 생산을 제외한 설계부터 물류 및 A/S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엔지니어링 일괄 서비스를 그 동안 루마니아, 미국, 베트남, 이란 등의 해외 조선소에 제공(수출)해 왔다. 통상적으로 상선의 경우 건조기간이 최소 1년 반 이상 소요된다. 여기서 관건은 전술한 디섹의 해외 고객들에게 운송되는 조선기자재를 공정별로 적기에 공급하는 데 있다. 해외 신흥 조선소에서 공정별로 필요한 기자재의 구매조달을 요청하면 디섹은 해당 부품을 조달, 포장한 상태에서 창고에 보관하다가 현지에 도착하는 시점을 고려하여 반출 및 통관, 선적하는 업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2년 전 BIDC를 인수한 이후 기존 조선계열사의 기자재 구매, 조달 및 물류라는 B2B 영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글로벌 대형 화주를 유치함으로써 조선업 외 다양한 산업군에 토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에게는 국내로 수입된 자동차 부품을 입고 받아 분류, 라벨링, 조립, 재포장, 보관 후 납품하고 있으며, 소비재 B2C 물류모델로는 암웨이(Amway)라는 브랜드로 더 알려진 세계적인 생활용품 제조, 유통기업인 미국의 Access Business Group(ABG)사의 아시아물류허브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자회사인 한국암웨이의 물류기지와 택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통관, 포워딩, 내륙운송, 포장작업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3자물류(3PL)의 포탈 물류서비스 체제를 구현하고 있다.” 자원개발… BIDC 사업의 키워드 “최근 고유가 및 LNG 해저탐사, 시추 러시에 맞춰 글로벌 오일&가스 메이저들이 발주를 늘리고 있는 해양플랜트도 거시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BIDC가 놓치지 말아야 할 물류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대우조선해양과 파트너쉽 관계인 국적 중량물 해상운송선사 메가라인이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훨씬 규모가 큰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르면 5년 후 BIDC는 세계 최고의 중량물 운송사인 도크와이즈에 필적할 만한 자항선을 확보해 대우조선해양에서 제작한 플랜트 모듈을 직접 해상운송하고 설치까지 하는 일괄 프로젝트 카고 물류 서비슬 실현하고자 한다. 계열사 물량뿐만 아니라 운임 등 가격조건이 맞을 경우 삼성, 현대중공업 같은 경쟁사의 해양플랜트 운송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중량물 해상운송이란 이머징 마켓의 중요성에서 출발한 이러한 BIDC 장기 전략의 당위성은 대우조선해양도 공감하고 지원도 약속받은 상태이다. 물론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엔지니어링, 설치 기술 등을 학습함으로써 자체적인 핵심역량을 개발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4. BIDC가 구상 중인 중,단기 물류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2010년 기준으로 연간 조선기자재 벌크화물 아웃바운드 물량이 6~7항차 정도였는데 앞으로 기존 확보 물량에 더해서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수송 물량이 증가할 것이므로, 항차 수와 물량규모가 일정수준 이상 확보될 경우 단기적으로 용선계약 하에 운송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잠빌 프로젝트(석유시추)와 작년 연말 대우조선해양이 러시아 국영조선그룹과 합작해 설립한 Zvezda-DSME Shipyard 조선기가재 조달물류 등 올해 신규 발생 물량 등을 감안하면, 고정물량 확보가 정착되는 시점의 해운, 조선시황을 고려해서 1만~1만 5000dwt급 벌크선을 신조하거나 선령 5년 이내의 중고선 매입을 통해 사선을 도입,운항 할 계획도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요녕성 단동항을 기점으로 하는 신규 물류사업의 진출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레비논 발전 플랜트 설비 운송 프로젝트도 빼 놓을 수 없다. 레바논 조크&지이헤(Zouk & Jiyeh) 지역에 발전 플랜트 설비를 턴키베이스로 수주받아 수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동 프로젝트는 바지선에 발전기 30대를 선적, 레바논까지 해송한 후, 육상에 하역해 내륙 운송 과정을 거쳐 설치까지 서비스하게 된다.” 5. 부산신항 웅동배후물류단지에 추가로 물류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들었다. 간략한 소개 및 향후 활용계획, 디섹과 BIDC의 전략 목표가 궁금하다. = “2010년 말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웅동지구에 3만 8000㎡(약 1만 1500평)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분양받았다. 오는 2013년 착공할 예정이다. 아직 착공 전인 만큼 구체적인 사업포트폴리오가 짜여지지는 않았지만 부산신항 다목적부두가 인접해 있어서 플랜트 모듈 등 포르젝트 카고를 핸들링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러한 사업 모델(안)이 확정될 경우 선박블록 및 프로젝트 가고 양,적하를 위해 마산항이나 울산항까지 육상 운송할 필요가 없으므로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중국 등지로부터 곡물을 들여와 이를 가공해 수출하는 시나리오와 현재BIDC가 수행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또는 암웨이와 같은 고부가가치 물류 시나리오도 고려할 수 있겠다. 조선엔지니어링 서비스 산업(디섹)은 물류 서비스(BIDC)가 조화를 이뤄 지금처럼 견실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오는 2015년 디섹은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본 기사의 내용은 한국해운신문에 사전 확인 후 게재하였습니다. | <한국해운신문> 글로벌 중량물 운송시장의 다크호스 될 터http://bidc.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2-05-02 | 106 |
2 | 부산신항 입주 물류기업인 BIDC, 부가가치 환적 물량 유치 세계적인 생활용품 생산,공급업체인 ABG(Access Business Group) 아시아 물류허브 기능 부산신항만 배후물류단지 활성화 견인에 기여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1-1단계의 최초 입주업체인 비아이디씨 주식회사(BIDC)가 Amway Korea 의 미국 모회사인Access Business Group (ABG)의 아시아 시장 물량을 유치하여, 아시아 각국의 Amway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을 취급하는 Asian Central Warehouse (아시아 물류허브)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2010.4.22.(목) 11시에 BIDC에서 개최된 ‘암웨이 아시아 물류허브센터’ 개장식에서 밝혔다. 국내에는 Amway를 통해 판매되는 세계가 인정하는 고품질의 생활용품인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류,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등을 직접 생산, 공급하는 미국의 ABG사는, 기존의 미국에서 생산하여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하던 물류공급망 체계에서 이번에 부산에 아시아 허브물류기지를 새로이 도입하여, 시간적 비용적 물류비용 절감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게 됨으로써 한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시장의 요구에 더욱 빠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에 세계적인 조선기업인 대우조선해양(DSME)의 계열사로 편입된 BIDC는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에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조선기자재 종합물류서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부품 부가가치 물류서비스, 다양한 벌크 화물의 수출입 포장 사업, 해외조선소의 조선기자재 해상운송서비스 및 물류에 수반되는 각종 부대업무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의 기업간 물류 사업모델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 하이테크(high-tech)형 소비재 3자 물류 사업모델을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ABG사의 아시아물류기지 도입은 부산신항에 새로이 연간 수출입 8,000TEU(국내 수입분 포함) 환적물량을 창출하여 부산산항과 배후물류단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과 진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각종 연관 협력업체에 사업 기회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허브물류기지는 화물을 수입하여 보관 후 재수출 되는 단순한 환적 창고 기능에서 더 나아가 반완제품의 조립(assembly), 완제품의 라벨링(labeling), 재포장 등 생산 공정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는 개념으로서,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가 지향하는 바람직한 비즈니스모델의 표준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ABG사는 부산 외에도 본사 소재지인 미국의 미시건주 에이다(Ada)와 네덜란드 벤로(Venlo)에서 이와 같은 허브형 물류기지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또한 ABG사와 함께 Amway Korea도 BIDC 내 같은 물류 창고에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생활용품의 국내 택배 배송 작업을 위한 하이테크(high-tech)형 디지털 픽킹 시스템(Digital Picking System)을 도입하여 가동하고 있는데, 양사가 같은 물류기지를 이용함으로써 양사간 물류 운영에 있어서 시너지의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노기태 부산항만공사사장, 하명근 부산진해경제자육역청장, 김영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국내 유관단체장들과 Kenneth DAVIS 수석부사장, Robert HUNTER 부사장 등 ABG 본사 고위 임원들과 Amy JACKSON 주한미국상공회소 대표 등 외빈과 Amway Korea 조선철 전무 등이 참석하여 이번 행사의 무게감을 더해 주었다. (끝) | ABG 아시아 물류허브센터 개장http://bidc.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2-04-26 | 83 |
1 | BIDC는 22일 오전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에서 '암웨이 아시아 물류 허브 센터' 개장식을 열었다. newsis 2010.04.22 | 대우조선해양계열 BIDC, 암웨이 아시아 물류 허브센터 유치http://bidc.pibs-app.net/files | 관리자 | 2012-04-26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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